멘붕먹고 접은 lol 마지막 개소리 Game

멘붕먹고 삭제 했습니다.
치즈보다 더 하다니... 김치는 위대했습니다.
김치의 위대함을 느끼고, 나의 채팅속도에 눈물을 흘리며 화병으로 들어 눕기전에 삭제 했습니다.

저번엔 게임시작전 얘기니 이번엔 lol 게임내에서 플레이에 대해서 지껄여 보겠습니다.
일단 5명이 다 자기 할일 다 해주면 고수들 게임처럼 심심한 게임이 됩니다. 킬이 안나오죠.

일단 봇에는 와드가 깔리기 시작하면 갱킹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하지만 우리가 게임하는 심해에는 와드가 안깔려 있기 때문에 갱킹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봇에서 안죽을까요?(아 혹시나 킬을 따야 이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김치들은 그 생각을 버리세요. 내가 0킬10데스라도 팀에 도움이 되야 합니다.) 서포터는 와드를 깔고 원딜러는 그걸 도와주면 됩니다. 물론 원딜러는 cs도 챙겨야 합니다.

미드 여기가 제일 난잡합니다. 일단 와드를 깔기가 애매하고, 깔아도 갱킹 코스가 열려 있기 때문이죠. 적당히 일단은 미니맵에 적 정글러가 안보이면 라인의 절반이상을 안넘어가는게 낫습니다. 상대 미드 라이너가 라인을 계속 당기면 그냥 봇이나 탑으로 갱킹을 가는게 낫습니다. 미드에서 시간낭비를 할게 아니라 말이죠.

탑 여긴 와드가 없어도 고독한 cs의 싸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봇라인처럼 대신 와드 깔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강가에만 깔다가 땅굴판 정글러에게 당하기도 합니다.

정글러 상대 와드가 없을만한데를 골라서 갱킹을 가야합니다. 갈때마다 적들이 아는것 같다. 난 심해가 아니라서 다들 와드를 잘 깐다. 그러면 오라클먹으세요. 두번먹으세요. 먹고 나서 꼭 갱킹 갈필요도 없습니다. 상대에게 압박만 줘도 됩니다. 상대로 하여금 와드를 깔아봐야 깨진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세요.

길게 썻지만 결론은 ? 와드 까세요. 두번 까세요. 세번 까세요. 계속 까세요.

일단 제 경험담입니다. 미드에서 피딩을 하고 있었죠. 라인을 당기고 싶어서 당긴게 아니라 상대가 밀어서 너무 밀어서 상대가 어딨는지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드미아를 외치고 라인을 밀고 있는데...
와드가 없는 봇에 도착한 상대 미드 라이너에 의해서 학살 -ㅅ-/ 그리고 쏟아지는 욕설과 비난 -ㅅ-;;
네 미드 라이너가 봇에 가서 킬을 올렸으니 전 미드에서 같은 팀이 적든말든 cs만 챙기는 무개념이 되었습니다.
상대 라이너가 우리쪽 정글을 타고 갔으면 말도 안합니다. 그냥 강으로 강으로 가는데 거기에 봇은 학살의 현장이 됩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와드 까세요. 그게 기본입니다.


요즘 KBL보면서 느끼는거 Sports

일단 미래가 없는 팀 - LG세이커스, 삼성썬더스
미래가 보이는 팀 - 동양오리온스

다른 팀들은 모르겠고 미래가 없는 팀 2팀은 현재 감독이 계속 가는한 바뀔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김상준이야 대학에서 와서 적응 시즌이라고 좋게 말해주자.(김승현 데꼬 오면서 김동욱 판건 감독의 권한으로 할수없는일이라 생각된다.) 이양반은 작전을 내는것 같은데 선수들이 안따라 주는것 같은 느낌.

김진 - 그냥 ㅋㅋㅋ 선수빨로 감독한걸 증명하고 말았다. 이양반이 트라이앵글오펜스라고 씨부릴때 기대를 살짝 했었는데 결과는...
지금 순위 운운하지 말자. 헤인즈와 문태영이 같은 팀이면 선수들끼리 해도 저정도는 나올것 같다. 공격할때 작전이라는게 손가락으로 세어볼수 있을정도로 막농구를 하고 있는 LG 안습 그자체...

미래가 보이는 팀 - 오리온스 막장에막장으로 가던 팀이 김승현을 팔면서 김동욱 데려오면서 환골탈태.(이동준 부상은 보너스)
웃기는게 최진수의 활약이다. 김동욱이 오고, 이동준이 부상을 입으면서 어느정도 공이 투입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최진수에게 패스를 주지 않아 보인다.(이부분은 최진수의 위치선정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작전 자체가 이동준에게 맞춰놓은걸 안바꾼것 같기도 하다. 추일승이랑 사이가 안좋나?)

대충 써봤는데 -_- 세팀이 김승현이라는 고리로 이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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